김성호는 따스한 불빛의 화가다. 그의 그림 어디에든 밝고 환한 불빛이 존재한다. 그의 불빛은 어둡고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가슴을 어머니처럼 환하고 따스하게 밝혀준다. 김성호는 캄캄한 어둠의 화가다. 별이 빛나기 위해서는 어둠이 있어야 하듯이 불빛이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둠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의 어둠은 어둠의 가슴이 품고 있는 불빛을 드러내기 위한 어둠이다. 따라서 그는 어둠을 밝히는 빛의 화가다.
김성호 Seongho, Kim(b,1962)
모성적 사랑의 불빛
김성호는 따스한 불빛의 화가다. 그의 그림 어디에든 밝고 환한 불빛이 존재한다. 그의 불빛은 어둡고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가슴을 어머니처럼 환하고 따스하게 밝혀준다. 김성호는 캄캄한 어둠의 화가다. 별이 빛나기 위해서는 어둠이 있어야 하듯이 불빛이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둠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의 어둠은 어둠의 가슴이 품고 있는 불빛을 드러내기 위한 어둠이다. 따라서 그는 어둠을 밝히는 빛의 화가다.
ARTWORKS
새벽-남산에서본 명동Oil on Canvas 72.7x91cm 2015
새벽-도시Oil on Canvas 65.1x91cm 2017
새벽-자갈치 시장Oil on Canvas 53x53cm 2017
새벽-유채해변Oil on Canvas 72.7x116cm 2016
새벽-을지로Oil on Canvas 45.5x53cm 2015
새벽-부산Oil on Canvas 80.3x116.8cm 2017
새벽-도동항 울릉도Oil on Canvas 53x65.1cm 2017
새벽-서귀포항Oil on Canvas 65.1x91cm 2017
새벽-을지로Oil on Canvas 53x53cm 2015
새벽-한라산Oil on Canvas 120x260cm 2017
새벽-유채Oil on Canvas 91x91cm 2016
새벽-항구Oil on Canvas 50x91cm 2017
새벽-골목Oil on Canvas 60.6x40.9 2014
새벽-도시Oil on Canvas 65.1x40.2cm 2014
새벽-해운대Oil on Canvas 90.9x65.1cm 2014
새벽-도시Oil on Canvas 61x34.5cm 2017
새벽-을지로Oil on Canvas 72.7x50cm 2014
새벽-일영리Oil on Canvas 65.1x45.5cm 2014
새벽-주문진항Oil on Canvas 65.1x 45.5cm 2017
새벽Oil on Canvas 72.7x53cm 2016
새벽-종로Oil on Canvas 91x60.6cm 2017